로그인
우리는 다른 사람과 귀하의 이메일을 절대 공유하지 않을 것입니다.
암호를 재설정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로그인으로 돌아 가기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시즌 1 삽화 3 겨울에 있었던 일 2019

겨울. 쌓인 눈에 마을이 폐쇄된 와중에 마인은 책 만들기의 첫걸음으로 파피루스 유사품을 만들기로 한다. 한편, 언니 투리는 여름에 있을 세례식을 맞이하여 엄마 에파로부터 다양한 일을 배우고 있었다. 마인도 견습 일에 대해 생각해 보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여전히 머리에는 책 생각뿐이다. 그런 마인과 가족 사이의 거리는 겨울을 지내는 동안에 점점 가까워지고 마인은 투리의 세례식을 위해 어떤 물건을 선물하기로 마음먹는데.

권장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