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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으로 오게 된 시리아 난민 소녀 모나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여자 축구팀에 참여하게 되면서 조금씩 변화가 일어난다. 심지어 모나의 축구는 시리아의 난민 수용소에서 언니들을 통해 직접 갈고 닦은 실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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